미리케어는 IoT 기반 신체기능 평가, 일상 건강기록, 비대면 진료를 연결해 뇌질환 환자의 회복 과정을 의료진이 더 입체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돕는 진료 보조 시스템입니다. 뇌졸중 환자 대상 실증특례를 통해 재택 모니터링 기반 비대면 진료의 사용성과 운영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미리케어는 뇌질환 환자가 퇴원한 뒤의 회복 관리를 병원과 잇는 진료 보조 시스템입니다. 외래 진료와 다음 진료 사이에 생기는 증상·복약·회복 상태의 공백을 일상 기록으로 이어 주고, 보행·관절가동범위·균형 같은 신체기능 데이터를 IoT 기기로 비대면 환경에서도 확인하게 해 줍니다. 환자용 앱, IoT 기반 신체기능 평가, 의료진용 대시보드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① 퇴원 후 관리 시작 ② 일상과 기능 기록 ③ 진료 보조 활용의 순서로 운영됩니다. 뇌졸중 환자 65명을 3개월 이상 추시한 실증특례에서 환자·보호자 만족도 94.6%, 진료기간 16일 단축을 확인했습니다.